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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점 강남점
분류 노화/주름
 
 

선생님!

주위 사람들이 저 더러 방부제 먹고 사는 사람 같대요, 또 돈 많이 벌어서 신수가 훤해졌다고 인사 받느라 하루 하루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. 고맙습니다. 강북의 캐리어 우먼으로 확실히 살겠습니다. 선생님도 이전한 병원에서 항상 바쁘신 생활하시고 성공하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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